2008년 08월 17일
passion_유우지
메르님이 "분명 네 취향일 거야." 하고 권해준 패션.
소설동인계의 미친 싸이코 공의 역사를 바꿨다는 패션.
사두고 여지껏 쟁여뒀다가 이제서 읽은 패션.
외전도 빌려두고서 몇달째 못 봤던 패션. ㅇ<-<
본편 6권에 외전 5권짜리의 패션
취향이었어요. ㅇ<-<
우리 메르님 작두타자. 내 취향을 너무 꿰뚫고 계셔.
유우지님 책은 어지간해선 이제 취향인가 봅니다.
최근 작이라서 글도 수려하고 깔끔해졌고요.
다만 오타+접힌 종이+겹장 이 있었지만 그거야 뭐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라 신경쓰지 않았고요.
좀 아쉬운게 광공 서열 2위로 올라왔다는 데 아직 제 마음 속의 광공 2위는 템페스트의 "권혁"이네요. 템페스트는 작가님이 연재중단만 안하셨어도!!!!!! 엉엉. 진짜 진짜 진짜 어쩜 이런데서 끊어 먹을 수 있어?! 싶은 곳에서 끊고 집안 사정으로 연재중단. 다음 편 기약 없음. ㅇ<-< 이러지 마요.
아무튼 전 역시 도망치는 수, 쫓는 공 이런 스토리 엄청 좋아하나봐요.
심리적으로 수가 우위에 있는 그런 상황이랄까요. 애정의 정도가 수<공 인 패턴.
여기서는 도망친다기 보다는 툭하면 납치되고 있지만.......
일레이 처음 등장 했을 때부터 귀엽다고 생각했는 데 역시 귀여운 놈이었어요.[좀 많이 해태눈]
역시 공이라면 이정도는 돼야[?!]
광공+능력공+팔불출
좋네요. ㅇㅇ
패션은 다른 유우지님 작품에 비해 평이 많이 갈리는 편이었는데 저에겐 딱 좋네요.
단점은 좀 만 더 제대로 도망치지.. 잡힐 듯 잡히지 않아서 좀 더 공이 빡도는 그런 묘미가 좋은 데...
그리고 마지막에 팔불출 ㅇㅇ<<강조
외전도 읽어야겠는데 형 이야기라고 해서 왠지 시들..
일레이가 좀 더 보고 싶은 데...
일레이가 다른 의미로 잡혀사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. ㅇ<-<
간만에 짬이 나서 열심히 읽었으니 이제는 미뤄둔 일을 좀 해야죠. 칫.
# by | 2008/08/17 00:26 | 내 마음속의 책들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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